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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명 : 일산명지병원 장례식장
장례기간 : 2026년 1월 16일
작성자 : 김은지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그날의 공기는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지
머릿속이 하얘진 상태였습니다.
그때 지인이 예전에 말해줬던 이름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다온상조 라는 후불제상조 회사 였습니다.
솔직히 상조회사를 이용해 본 적이 없어
전화를 거는 순간까지도 불안했습니다.
괜히 더 복잡해지는 건 아닐까, 비용이 늘어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죠.
하지만 전화를 받으신 분의 목소리는
제가 생각했던 ‘업체’의 말투가 아니었습니다.
급하게 말하지도, 재촉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가장 힘드시죠. 제가 옆에서 하나씩 도와드리겠습니다.”
그 한 문장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장례 기간 내내 장례지도사님은
늘 한 발 앞에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유가족이 묻기 전에 먼저 설명해 주셨고,
선택해야 할 순간에는 판단 기준을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불필요한 건 분명히 빼고,
꼭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엄마를 모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주셨다는 점입니다.
일처럼 처리하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가족의 장례를 함께 치러주는 사람 같았습니다.
엄마를 깨끗하게 직접 손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머리까지 깻끗하게 감겨드리고
정말 깨끗한 옴마의 얼굴을 곱게 메이크업까지
해주시며 아프시기 전의 엄마의 곱던 얼굴이
생각날 정도로 정성스럽게 모셔주셨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잘 치렀다’는 말이 이런 의미라는 걸요.
후회가 남지 않는 장례,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지 않는 마무리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도
아마 저와 비슷한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막막하고, 두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
그럴 때는 혼자 판단하려 하지 마시고
저처럼 한 번 전화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만으로도
상황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전화 한 통 덕분에
어머니를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선택을 한 제 자신에게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다온상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잠못 이루고 엄마생각에
눈물이 또 나오네요...
장례지도사님께 따뜻한 커피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뒤늦게 후회가 됩니다.
나중에 저희 가게 꼭 오셔서 맛있는 커피
내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