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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명 : 평택장례문화원
장례기간 : 2026년 3월 21일
작성자 : 김상호
오랜 기간 병환으로 고생하시던 어머니께서 며칠 전 조용히 눈을 감으셨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그 순간이 닥치니
슬픔과 함께 장례라는 큰일을 어떻게 치러야 할지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예전에 가입해 두었던 선불제 상조는 매월 나가는 납입금이 부담되어 중간에
해지했던 터라 더욱 막막했습니다. 급하게 인터넷을 찾아보며 여러 상조회사를
비교하던 중, 매월 내는 돈 없이 장례 발생 시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후불제 '다온상조'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과 유가족을 진심으로 대한다는 수많은
후기들을 보며 믿음을 갖고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늦은 밤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경황없이 다온상조에 전화를 걸었을 때,
상담원분의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곧바로 담당 장례지도사님께서 병원으로 와주셨고, 슬픔에 빠진 저희 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해 주시며 앞으로의 절차를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평소 어머니의 뜻에 따라 가까운 친척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도사님께서는 저희의 뜻을 온전히 존중해 주시며, 불필요한 절차나
무리한 빈소 크기를 권유하지 않고 딱 맞는 규모로 맞춤형 설계를 해주셨습니다.
장례 기간 3일 동안 다온상조의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선불제 상조를 이용했던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막상 장례가 발생하면
수의나 관을 값비싼 것으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압박을 받거나 생각지도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해 마음이 상했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온상조는 처음 안내받은 금액과 상품 구성 그대로 투명하게 진행되었고,
단 한 번의 강요나 불편한 상황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어머니를 모시는 입관식 때, 지도사님께서 손수 준비해 주신 생화로
관을 아름답게 장식해 주신 모습은 저희 가족 모두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꽃길로 만들어 주신 그 정성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또한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아주신 접객 도우미 여사님들도 마치 내 가족의
일처럼 솔선수범해 주셨습니다.
음식 낭비가 없도록 꼼꼼하게 신경 써 주신 덕분에 장례식장 식대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발인 후 화장장을 거쳐 장지에 모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장례지도사님은 잠시도
저희 곁을 떠나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장례라는 무겁고 힘든 과정을 무사히, 그리고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다온상조의 진정성 있는 도움 덕분입니다.
앞으로 제 주변에 상을 당해 막막해하는 지인이 있다면 주저 없이
다온상조를 추천할 것입니다.
정직하고 따뜻한 장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다온상조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